철도회원의 예약보관금이 12년 동안 주식투자에 사용됐고, 철도청은 이를 감추기 위해 분식회계한 사실이 드러났다.
열린우리당 박상돈 의원은 14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철도청 국감에서 “철도회원은 2만원의 예약 보관금을 납부해야 하고,7월 말 현재 회원이 200여만명을 넘으면서 기금만 400억원에 달한다.”면서 “이중 61%인 244억여원이 지난 93년부터 주식에 투자됐다.”고 공개했다. 박 의원은 특히 “철도협력회는 11년간 결산 처리를 하면서 주식 투자를 감추려고 손익 현황을 이자 수입으로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열린우리당 박상돈 의원은 14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철도청 국감에서 “철도회원은 2만원의 예약 보관금을 납부해야 하고,7월 말 현재 회원이 200여만명을 넘으면서 기금만 400억원에 달한다.”면서 “이중 61%인 244억여원이 지난 93년부터 주식에 투자됐다.”고 공개했다. 박 의원은 특히 “철도협력회는 11년간 결산 처리를 하면서 주식 투자를 감추려고 손익 현황을 이자 수입으로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2004-10-1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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