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외교해결 실패땐 선제공격도 배제안해”

“北核외교해결 실패땐 선제공격도 배제안해”

입력 2004-10-01 00:00
수정 2004-10-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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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존 케리(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30일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와 외교가 실패할 경우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케리 후보는 “당신은 북한과의 대화,외교에 대해 말했는데 만일 그것이 효과가 없다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배제하는가.당신은 미군을 북한으로 들여보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또 “궁극적으로 군대를 (북한에) 들여보내는 것을 고려할 것인가.”라고 묻자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리 후보는 또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가리켜 “그가 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그가 이라크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북한은 핵 무기들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2004-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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