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회의 국산SW 첫 등장

청와대회의 국산SW 첫 등장

입력 2004-07-31 00:00
수정 200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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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회의에 국산 소프트웨어(SW)가 처음 등장해 화제다.

과학기술부는 30일 청와대에서 ‘국가기술혁신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하면서 국산 사무용 SW인 한컴오피스의 프로그램(한컴 슬라이드)을 사용했다.참여정부는 장관 회의도 노트북을 켜놓고 진행하는 등 ‘IT(정보기술)지수’ 높이기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왔다.굵직한 보고는 대부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상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 국산SW가 처음 선보인 것.

여기에는 오명(吳明) 과기부 장관의 각별한 애정이 작용했다.오 장관은 “국산 SW가 외제에 비해 가격이나 프로그램 호환성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며 국산 사용을 권장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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