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납치·피살사건’을 조사 중인 감사원은 외교안보시스템의 정보보고 라인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재외국민 보호체계에 초점을 맞춰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19일 “김선일씨 사건과 함께 재외공관의 국민 보호시스템을 총 점검할 계획”이라며 “한국인이 중국에서 마약범죄 혐의로 사형됐을 당시 현지 대사관의 대처와 탈북자 처리 등 그동안 발생했던 재외공관의 문제점을 모아 검토하려 한다.”고 밝혔다.김선일씨 사건만으로는 재외공관의 자국민보호체계를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감사원 관계자는 또 “지난주 국가정보원에 대해 조사를 벌였는데,요르단·이라크 대사관 등에서 국정원으로 보낸 전문을 모두 검토한 결과 사전인지 의혹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감사원 관계자는 19일 “김선일씨 사건과 함께 재외공관의 국민 보호시스템을 총 점검할 계획”이라며 “한국인이 중국에서 마약범죄 혐의로 사형됐을 당시 현지 대사관의 대처와 탈북자 처리 등 그동안 발생했던 재외공관의 문제점을 모아 검토하려 한다.”고 밝혔다.김선일씨 사건만으로는 재외공관의 자국민보호체계를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감사원 관계자는 또 “지난주 국가정보원에 대해 조사를 벌였는데,요르단·이라크 대사관 등에서 국정원으로 보낸 전문을 모두 검토한 결과 사전인지 의혹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4-07-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