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9일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 김영식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임명하는 등 6개 부처를 포함해 모두 9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故)김선일씨 피랍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외교통상부·국방부 차관과 국정원 1·2차장 등 외교·안보라인은 일단 제외됐다.청와대는 감사원과 국회 국정조사특위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이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또 통일부 차관에 이봉조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조정실장을,행정자치부 차관에 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산업자원부 차관에 조환익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차관에 송재성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을,여성부 차관에 신현택 문화관광부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기용했다.농촌진흥청장에는 손정수 전 농촌진흥청 차장을,산림청장에 조연환 산림청 차장을,중소기업청장에 김성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을 각각 발탁했다.한편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지난 14일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 논란과 관련한 조영길 국방부 장관 경질설에 대해 “지금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온 뒤 귀책사유 등을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노 대통령은 또 통일부 차관에 이봉조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조정실장을,행정자치부 차관에 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산업자원부 차관에 조환익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차관에 송재성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을,여성부 차관에 신현택 문화관광부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기용했다.농촌진흥청장에는 손정수 전 농촌진흥청 차장을,산림청장에 조연환 산림청 차장을,중소기업청장에 김성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을 각각 발탁했다.한편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지난 14일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 논란과 관련한 조영길 국방부 장관 경질설에 대해 “지금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온 뒤 귀책사유 등을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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