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외교안보시스템 개선 정책기획단은 28일 ‘김선일씨 피살사건’을 계기로 외교관 채용방식을 대폭 개선하고,재외공관장 자리를 민간에 개방하는 내용의 ‘외교·안보분야 개혁안’을 마련했다.정책기획단은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현행 외무고시를 통한 외교관 채용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방식을 통한 외교관 채용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필요할 경우 법개정을 추진하는 한편,지역·기능별로 외교관을 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책기획단은 또한 외교통상부의 정보수집·분석능력이 한계를 드러냈다고 보고,지역별 차관제와 외교부내 정보분석관 양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기획단은 또한 외교통상부의 정보수집·분석능력이 한계를 드러냈다고 보고,지역별 차관제와 외교부내 정보분석관 양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2004-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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