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7일 그동안 재검토 논란을 빚어온 이라크 추가 파병을 찬성키로 당론을 재확인했다.
우리당은 이같은 입장을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이종석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이라크 파병 관련 정책의총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오정식기자 oosing@seoul.co.kr
이에 따라 정부는 18일 NSC를 열어 파병지와 일정,부대규모 등을 최종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파병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의 파병 동의안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파병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해 앞으로 파병 연장 여부를 놓고 찬반 논쟁이 재연될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열린우리당 제 1정조위원장인 안영근 의원은 이날 정책의총 브리핑에서 “추가파병에 대한 16대 국회의 결의 효력을 존중하고 파병당론 재검토 여부는 연말에 제출될 정부의 파병연장 동의안 제출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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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은 이같은 입장을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이종석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
오정식기자 oosing@seoul.co.kr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이라크 파병 관련 정책의총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오정식기자 oosing@seoul.co.kr
오정식기자 oosing@seoul.co.kr
그러나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의 파병 동의안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파병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해 앞으로 파병 연장 여부를 놓고 찬반 논쟁이 재연될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열린우리당 제 1정조위원장인 안영근 의원은 이날 정책의총 브리핑에서 “추가파병에 대한 16대 국회의 결의 효력을 존중하고 파병당론 재검토 여부는 연말에 제출될 정부의 파병연장 동의안 제출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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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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