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6일 일본 극우 단체의 독도 상륙 시도에 대해 “일부 일본 우익단체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가 독도문제를 제기하는 데 대해 우리로서는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는 국제법적·역사적·지리적·실효적으로 한국이 영유하고 있는 우리 영토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이 입장 아래 모든 문제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일 오후 독도에서 동쪽으로 157㎞ 떨어진 일본령 오키섬에 도착한 일본 극우단체 ‘니혼시도카이’ 회원 4명은 6일 오전 9시30분 오키섬을 출발해 이날 오후 1시 시마네현 에토모항에 도착했다.이들은 한때 독도 쪽으로 기수를 돌리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으나 일본 해상 보안청의 제지·설득으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기자 crystal@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는 국제법적·역사적·지리적·실효적으로 한국이 영유하고 있는 우리 영토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이 입장 아래 모든 문제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일 오후 독도에서 동쪽으로 157㎞ 떨어진 일본령 오키섬에 도착한 일본 극우단체 ‘니혼시도카이’ 회원 4명은 6일 오전 9시30분 오키섬을 출발해 이날 오후 1시 시마네현 에토모항에 도착했다.이들은 한때 독도 쪽으로 기수를 돌리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으나 일본 해상 보안청의 제지·설득으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4-05-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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