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이라크에서 한국 민간인이 시아파 민병대에 억류되는 등 이라크 사태가 크게 악화되고 있지만 국군의 이라크 추가 파병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정부는 이에 따라 15명 규모의 현지 조사단도 예정대로 9∼19일 이라크 현지에 파견키로 했다.정부는 7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이라크 정세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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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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