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앙선관위가 17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열린우리당이 243개 지역구에 모두 후보를 냈다.전 지역구에 후보를 등록한 정당은 1996년 15대 총선 이후 8년 만이다.16대 총선에서는 227개 지역구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2곳에 후보를 내지 못했었다.
반면 한나라당은 218곳에,민주당은 182곳,자민련과 민노당은 각각 123곳에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녹색사민당은 28곳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한나라당은 영남 전 지역구에 후보를 채웠으나,호남엔 후보를 별로 내지 못했다.광주는 1곳,전남은 5곳,전북은 1곳에만 후보를 냈다.
민주당도 호남 전 지역구에 후보를 채웠지만,영남 출마자 수는 저조했다.부산 지역구 중 10곳,대구는 3곳,울산 5곳,경남 12곳,경북은 10곳을 비웠다.
충청권의 경우 한나라당은 충남 1곳에만 후보를 못냈다.반면 민주당은 충남 2곳,충북 5곳에서 등록을 포기했다.자민련은 전국에서 대전과 충남만 후보를 채웠다.충북은 1곳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승부처인 서울·인천·경기에서 후보를 모두 냈다.반면 민주당은 서울 3곳,인천 3곳,경기 2곳에서 등록을 포기,당세 위축을 여실히 드러냈다.강원 역시 한나라당은 후보를 모두 채웠으나 민주당은 절반인 4곳밖에 후보를 못냈다.제주의 경우 한나라당 후보들은 모두 등록했으나 민주당은 2곳을 채우지 못했다.
17대 총선에서 원내 진출이 유력시되는 민노당은 전국에 골고루 후보를 냈지만,권역별로 후보를 모두 낸 곳은 없었다.광주와 울산에서 각각 1곳만 빼고 후보를 모두 채웠다.무소속 후보는 전북에 유독 많이(23명) 몰렸다.울산에는 1명의 무소속 후보만 지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반면 한나라당은 218곳에,민주당은 182곳,자민련과 민노당은 각각 123곳에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녹색사민당은 28곳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한나라당은 영남 전 지역구에 후보를 채웠으나,호남엔 후보를 별로 내지 못했다.광주는 1곳,전남은 5곳,전북은 1곳에만 후보를 냈다.
민주당도 호남 전 지역구에 후보를 채웠지만,영남 출마자 수는 저조했다.부산 지역구 중 10곳,대구는 3곳,울산 5곳,경남 12곳,경북은 10곳을 비웠다.
충청권의 경우 한나라당은 충남 1곳에만 후보를 못냈다.반면 민주당은 충남 2곳,충북 5곳에서 등록을 포기했다.자민련은 전국에서 대전과 충남만 후보를 채웠다.충북은 1곳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승부처인 서울·인천·경기에서 후보를 모두 냈다.반면 민주당은 서울 3곳,인천 3곳,경기 2곳에서 등록을 포기,당세 위축을 여실히 드러냈다.강원 역시 한나라당은 후보를 모두 채웠으나 민주당은 절반인 4곳밖에 후보를 못냈다.제주의 경우 한나라당 후보들은 모두 등록했으나 민주당은 2곳을 채우지 못했다.
17대 총선에서 원내 진출이 유력시되는 민노당은 전국에 골고루 후보를 냈지만,권역별로 후보를 모두 낸 곳은 없었다.광주와 울산에서 각각 1곳만 빼고 후보를 모두 채웠다.무소속 후보는 전북에 유독 많이(23명) 몰렸다.울산에는 1명의 무소속 후보만 지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4-04-0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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