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부재자 86만 2981명

17대 총선 부재자 86만 2981명

입력 2004-04-02 00:00
수정 2004-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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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치러지는 17대 총선의 부재자 신고인수는 86만 298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3월27∼31일 전국 읍·면·동에 부재자신고를 한 사람은 86만 2981명으로 2000년 16대 총선 때보다 4만 5218명(5%)이 늘었다. 이는 3월27일 기준으로 작성된 선거인(유권자)명부상 선거인수 3560만여명의 2.4%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군인이 전체의 67.5%인 58만 3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일반인 14만 876명(16.3%),경찰 7만 934명(8.2%),선거사무종사자 6만 840명(7.8%) 등이었다.

부재자 투표는 9∼1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로 가면 된다.

조덕현기자 hyoun@˝

2004-04-0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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