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수감 중인 한나라당 김영일 전 사무총장이 24일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그는 개인 성명에서 “대선 당시 선거실무를 총괄한 선대본부장으로서 비록 오랜 정치관행이었고,당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더라도 대선자금의 원죄를 과감히 극복하지 못한 점에 깊은 자책감을 느낀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2004-02-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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