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청년·지역 살리기 상생 해법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청년·지역 살리기 상생 해법

황인주 기자
입력 2025-07-04 00:26
수정 2025-07-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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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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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친구들, 하루가 다르게 휑해지는 거리, 쪼그라드는 지역 경제…. 그럼에도 삶을 일궈 내며 지역을 살리는 청년들이 있다. 서울신문과 삼성이 이들 청년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신문과 삼성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정계·재계·학계·시민단체 등 13인의 지역 청년 자문단을 위촉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현정·민병덕·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명구·김용태·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오성용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상무), 이창원 삼성물산 사회공헌단장(부사장),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란아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책위원장,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 활동가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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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4년간 56개(누계) 지역의 80개 단체, 청년 1414명의 지역 살리기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삼성물산도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브랜드 개발을 돕고 청년들에게 사업 비결을 공유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2025-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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