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교도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6년 차입 의약품을 통해 부정물품을 들여오는 것을 막기 위해 기관에서 지정하는 약국에 수용자 가족이 처방전을 제출하면 직원이 직접 약국에서 의약품을 받아 전달하도록 시스템을 바꿨다. 이 아이디어로 이듬해 혁신스타상을 수상했다. 2006년 보건의료과에 근무할 때는 혈액검사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검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연간 1900여만원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 자비로 간호조무사 1년 과정 수료자격증도 취득해 근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대한불교 조계종 왕림사에서 주지 스님들이 보살피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매월 후원금을 내고 있다.
2009-05-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스윙스, 다시 ‘이 식단’으로 돌아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807_N2.jpg.webp)
![thumbnail - 어린 딸 성폭행당하는데…휴대폰 보며 SNS한 엄마 ‘충격 진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90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