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일자리 나누기 및 기부문화 확산 차원에서 5급 이상 직원 1368명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갹출, 이달부터 연말까지 6억원을 조성해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5급 이상 직원 1명당 43만여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측과 기부약정식을 맺고 매월 급여에서 갹출한 기부금을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지원할 방침이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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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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