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박용환씨
전북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에서 해조류와 전복 양식 등에 신기술을 적용,지난해 1억 6000만원,올해 3억 1000만원의 조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어업인이다.
박씨는 주기적으로 어업인 후계자 모임에 참여,정보를 공유하고 유대를 강화하면서 후계자 조직이 활성화하는 데 공헌했다.또한 2004년 지역 조직인 진도보전참전복공동체 결성을 주도하고 청년회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6년 동안 지역 축제인 신비의 바닷길 행사를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2008-12-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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