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특화된 로스쿨을 만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세계적인 문화법 특화대학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문화산업 현장의 문화법률가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문화예술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이나 전문변호사는 극히 적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문화법은 문학·미술 등 창작예술 분야, 연예·오락 등 엔터테인먼트산업, 방송·신문 등 미디어산업, 인터넷·디지털콘텐츠 등 정보산업, 스포츠·복권 등 스포츠레저산업과 관광산업 등 다루는 대상이 광범위하다.
로스쿨에서는 문화산업의 실무지식을 지닌 문화법률가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기준 모두 44명의 교수를 두고 있다. 판사 출신 3명, 검사 출신 1명, 변호사 출신 4명, 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 출신 2명, 행정고시 출신인 전직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 1명, 미국변호사 4명, 독일변호사 1명, 공인회계사 1명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시설과 공간도 새로 마련했다. 로스쿨은 지난해 신축한 14층 규모의 법학관 1∼6층(교육공간)과 11층(교수연구실)에 들어선다. 연면적 7000여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지하 1층에는 300대의 최신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실과 정보화실이 마련돼 있다.1·2층에는 자유열람석, 영상세미나실, 시청각실, 문헌검색용 컴퓨터, 무선인터넷, 자동검색 대출시스템 등이 갖추어진 법학전문도서관이 있다. 현재 4만여권의 법학 관련 서적이 비치되어 있으며 2012년까지 15만권의 장서를 확보할 계획이다.
로스쿨에서는 문화산업의 실무지식을 지닌 문화법률가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기준 모두 44명의 교수를 두고 있다. 판사 출신 3명, 검사 출신 1명, 변호사 출신 4명, 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 출신 2명, 행정고시 출신인 전직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 1명, 미국변호사 4명, 독일변호사 1명, 공인회계사 1명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시설과 공간도 새로 마련했다. 로스쿨은 지난해 신축한 14층 규모의 법학관 1∼6층(교육공간)과 11층(교수연구실)에 들어선다. 연면적 7000여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지하 1층에는 300대의 최신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실과 정보화실이 마련돼 있다.1·2층에는 자유열람석, 영상세미나실, 시청각실, 문헌검색용 컴퓨터, 무선인터넷, 자동검색 대출시스템 등이 갖추어진 법학전문도서관이 있다. 현재 4만여권의 법학 관련 서적이 비치되어 있으며 2012년까지 15만권의 장서를 확보할 계획이다.
2008-0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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