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 알짜주식모으기’는 자녀계좌에 우량주식을 실물로 모아주는 적립식 상품이다. 자녀에게 목돈마련은 물론 조기금융교육으로 경제자립을 도와준다.
적금하듯 일정금액을 넣으면 한국투자증권에서 직접 종목을 선정·구입해 자녀계좌에 현물주식으로 넣어준다. 따라서 자녀가 미래에 필요한 교육자금이나 노후대비자금을 미리 준비하기에 적절하다. 또 어릴때부터 장기투자, 위험관리 등의 투자교육을 몸에 익힐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가입자녀에게 상해보험 가입과 문화이벤트 참가 등의 혜택을 주며 정기적으로 경제교육교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1500만원까지 증여세없이 증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현금증여공증계약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 때 1500만원 이상이 되더라도 증여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적립은 월 30만원(우량주 매수를 위한 최저금액) 이상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3년 이상이지만 기간연장도 가능하다.
중도환매가 가능하며 만기 시 현금화해서 찾거나 주식현물을 그대로 보유하다가 매도할 수도 있다.
적금하듯 일정금액을 넣으면 한국투자증권에서 직접 종목을 선정·구입해 자녀계좌에 현물주식으로 넣어준다. 따라서 자녀가 미래에 필요한 교육자금이나 노후대비자금을 미리 준비하기에 적절하다. 또 어릴때부터 장기투자, 위험관리 등의 투자교육을 몸에 익힐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가입자녀에게 상해보험 가입과 문화이벤트 참가 등의 혜택을 주며 정기적으로 경제교육교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1500만원까지 증여세없이 증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현금증여공증계약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 때 1500만원 이상이 되더라도 증여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적립은 월 30만원(우량주 매수를 위한 최저금액) 이상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3년 이상이지만 기간연장도 가능하다.
중도환매가 가능하며 만기 시 현금화해서 찾거나 주식현물을 그대로 보유하다가 매도할 수도 있다.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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