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입력 2004-11-15 00:00
수정 2004-11-15 18: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가 200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작가와 평론가를 배출, 한국문단의 대표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모집은 단편소설·시·희곡·문학평론·시조·동화 등 6개 부문이며, 각 부문의 예심과 본심은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맡습니다.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시대를 선창해갈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부문

●단편소설(80장 안팎)

●시(3편 이상)

●희곡(9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시조(3편 이상)

●동화(30장 안팎)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04년 12월12일(당일 소인까지 유효)

당선작 발표 2005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보낼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25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인터넷 접수 불가)

유의사항

-원고 겉장에 별도로 본명(필명일 경우),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 번호) 등을 명기할 것

-우송할 때는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표기할 것

-원고는 원고지 대신 A4 용지에 쓸 수 있으며, 응모작을 무삭제 수록한 컴퓨터용 디스켓을 함께 제출할 것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응모했거나 다른 작품을 표절한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02)2000-9192∼5
2004-11-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