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증권사’ 캠페인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보다 진일보한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서의 기업이미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TV광고는 고승덕 변호사의 친근하면서 전문가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존 캠페인에 ‘자산관리’ 개념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면광고는 고객 자산관리를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대한투자증권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들을 제시함으로써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서의 실체를 제시하고자 했다.
‘고객의 수익’을 지향하는 궁극적 경영목표를 이루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TV광고는 고승덕 변호사의 친근하면서 전문가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존 캠페인에 ‘자산관리’ 개념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면광고는 고객 자산관리를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대한투자증권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들을 제시함으로써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서의 실체를 제시하고자 했다.
‘고객의 수익’을 지향하는 궁극적 경영목표를 이루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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