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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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5 22:46
수정 2018-11-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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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지역경제총괄과장 이경호 △석유산업과장 오승철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이용필 △동북아통상과장 박덕열 △신남방통상과장 배성준 △무역정책과장 박재영 △투자정책과장 김정화

■서울미디어그룹 ◇이뉴스투데이 △경영마케팅국 부국장 이상민 △IT과학부 부장 김성욱

■경북 울진군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창수 ◇5급 전보 △총무과장 김광대 △일자리경제과장 김종한 △의회사무과장 김진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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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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