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강기수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이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PR인상’을 수상했다. 5일 한국PR협회는 강 팀장이 한화그룹의 언론 및 온라인 홍보,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그룹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