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재단법인은 25일 동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국무총리를 지낸 김석수(81)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1997년부터 이사장을 맡아온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은 17년 만에 물러났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공직자윤리위원장을 거쳐 2002∼2003년 국무총리를 지냈다. 임기 만료를 앞둔 다른 이사진의 교체도 함께 이뤄졌다. 방 이사의 후임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송자(명지학원 이사장) 이사의 후임에는 연세대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4대손 피터 언더우드(한국명 원한석) IRC 시니어파트너, 이승영(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이사의 후임에는 이성희 연동교회 담임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2013-04-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