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 영리더상에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에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입력 2026-10-08 00:24
수정 2026-10-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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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5일 포니정홀에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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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


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4) 선수와 김도형(39)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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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


안 선수는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등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김 교수는 펜실베이니아대 ‘나노 전기화학 및 계면 연구실’을 이끌며 고체 촉매 표면의 원자 단위 반응 부위를 지도화해 에너지 전환과 화학 제조 반응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과학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 ‘패커드 과학·공학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잇고자 2020년 신설됐다.

2026-10-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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