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 개최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 개최

조현석 기자
입력 2026-08-27 10:38
수정 2026-08-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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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회,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 개최
  • 도심 하천·산·한강 보전 필요성 강조
  • 재활용·음식물 쓰레기 감축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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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제공.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제공.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을 더욱 깨끗한 도시로 가꾸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하천과 산, 한강을 쾌적하게 보전하기 위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 캠페인 실천을 계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길식 서울지회장을 비롯해 전선경 중앙회장, 이정미 서울시의원, 곽윤희 전 구로구의회 의장, 차보권 수석부회장, 김진천·박진우 구의원, 조광일 고문 등을 비롯해 서울 25개 자치구 지회장, 지역 주민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오희옥 강사(더 금화에너지 자립마을 대표·협동조합 이사장)는 환경단체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도시 하천 및 산 등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단체가 나아가야 할 활동 방향과 캠페인 추진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 극복의 필요성과 서울시의 친환경 교통정책 등 환경 분야 시정 중점 과제를 강조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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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식 서울지회장은 “이번 환경포럼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재활용 생활화 의식을 확산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부터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서울을 물려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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