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곳에 복음의 빛을”… 극동방송 청주본부 설립

“충북 곳곳에 복음의 빛을”… 극동방송 청주본부 설립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6-04-02 00:02
수정 2026-04-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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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각계각층 기부 이어져
김장환 이사장 “소통·정보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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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청주본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 청주본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 청주본부가 설립됐다. 난청 지역이었던 충북 지역 복음 전파의 발신지 역할을 할 것으로 극동방송은 기대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청주중계소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기념식을 열고, FM 104.7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송출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장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등 관계자와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 등이 참석해 충북 복음화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사회의 참여 열기도 높았다. 한 익명의 고령 기부자는 “극동방송을 사랑한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1억원을 기부했고, 손주 입학 선물 살 돈을 기부한 할머니 등 다양한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이어졌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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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방송 접근성이 낮았던 충북 지역에 새로운 채널이 확보되면서 지역 소통과 정보 전달에서 큰 역할이 기대된다”며 “충북 지역 곳곳에 복음의 빛이 전해지고,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와 소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희망과 사랑, 공공의 가치를 전하는 방송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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