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LA산불 피해 위로 서한

서울시, LA산불 피해 위로 서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01-15 10:57
수정 2025-01-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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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민 대표해 진심 어린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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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024.9.20. 도준석 전문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024.9.20. 도준석 전문기자


서울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로스앤젤레스는 서울시와 오랜 우호관계를 이어온 소중한 도시”라며 “이번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서울시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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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시장은 카렌 바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서울시는 로스앤젤레스시가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재해 지역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자연재해는 한 도시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서울시는 로스앤젤레스가 이번 재난을 극복하고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언제든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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