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4-12-17 00:04
수정 2024-12-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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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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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16일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장 2만 6756포기를 구매해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6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년째 김치 나눔을 하는 SK는 그동안 137만 포기, 3417t의 김치를 전달했다.

2024-12-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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