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4-12-17 00:04
수정 2024-12-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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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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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16일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장 2만 6756포기를 구매해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6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년째 김치 나눔을 하는 SK는 그동안 137만 포기, 3417t의 김치를 전달했다.

2024-12-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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