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4-12-17 00:04
수정 2024-12-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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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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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16일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장 2만 6756포기를 구매해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6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년째 김치 나눔을 하는 SK는 그동안 137만 포기, 3417t의 김치를 전달했다.

2024-12-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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