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SK, 취약층에 김치 2만 7000포기 전달… 29년째 봉사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4-12-17 00:04
수정 2024-12-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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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지동섭(왼쪽 다섯 번째)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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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16일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장 2만 6756포기를 구매해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6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년째 김치 나눔을 하는 SK는 그동안 137만 포기, 3417t의 김치를 전달했다.

2024-12-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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