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9-02 03:28
수정 2024-09-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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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감성도시 서울 경쟁력 강화

서울시는 오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 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 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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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 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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