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로 서울의 AI 생태계 성장 돕고 싶어”

“오픈AI로 서울의 AI 생태계 성장 돕고 싶어”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8-14 00:18
수정 2024-08-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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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권 CSO ‘서울AI허브’ 강연
AI 비전·개발자와 협업 방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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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픈AI의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CSO)
미국 오픈AI의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CSO)
“‘오픈AI’는 서울의 인공지능(AI)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AI 애플리케이션(앱)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서울 AI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챗GPT 개발사인 미국 오픈AI의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3일 서울 서초구의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 ‘서울 AI 허브’에서 ‘AI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개발자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권 CSO의 이날 강연은 서울시가 AI 스타트업 개발자와 시민 등이 AI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 ‘네트워킹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 CSO는 AI의 미래에 대한 오픈AI의 비전, 오픈AI와 개발자·스타트업 커뮤니티 간 협업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지난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AI의 주목할 만한 발전과 함께 AI 앱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서울의 AI 개발자뿐 아니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해 의미 있는 기회를 지속해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 AI 허브와 오픈AI, 김앤장 법률사무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권 CSO 외에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창업자이자 김앤장 법률사무소 AI&IT시스템센터장인 백상엽 대표가 ‘생성형 AI의 활용 방식과 걸림돌’을 주제로,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AI 혁신의 여정 : 알파고, GPT, 그 너머’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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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의 경쟁력 있는 AI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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