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 12일 잠수교서… 80팀 참가

10주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 12일 잠수교서… 80팀 참가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4-05-10 01:10
수정 2024-05-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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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대회 10주년인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팀 더 늘려 총 80팀이 ‘멍때리기’ 경합을 벌인다. 지난달 26~29일 나흘간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2787팀이 신청한 바 있다.

올해는 데이터 언어학자, 정신과 의사, 쇼트트랙·권투 선수, 소방 공무원, 항공 정비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참가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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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현장 시민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2024-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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