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학원 개교 130돌 기념행사…오석준 대법관 ‘광성인상’ 수상

광성학원 개교 130돌 기념행사…오석준 대법관 ‘광성인상’ 수상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24-04-04 01:35
수정 2024-04-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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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대법관
오석준 대법관
학교법인 광성학원(이사장 최준수)이 3일 서울 광성중고교 대강당에서 개교 1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교육의 빛이 된 광성 130년, 교육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표어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광성학원과 광성중고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학교 발전에 힘이 된 인물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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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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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예배와 기념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김승제 한국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김두범 총무,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 양영식 교육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광성학원은 학교 재건축과 장학기금 조성 등 학교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고 김동선 명예이사장에게 특별공로상을, 광성을 빛낸 인물 오석준(광성고 64회) 대법관에게 광성인상을 수여했다.

2024-04-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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