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급 승진인사 임명장 수여식

서울시 1·2급 승진인사 임명장 수여식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10-20 17:48
수정 2023-10-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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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률 서울시 대변인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
서울시는 20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1·2급 승진인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승진자는 윤종장 도시교통실장,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 등 1급 2명, 이동률 대변인, 최진석 재난안전관리실장 등 2급 2명으로 총 4명이다.

이 대변인은 지난 1월 1일 정책기획관에서 현 보직으로 옮겨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서울시의 입장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 실장과 주 본부장도 같은 시기 한강사업본부장에서 도시교통실장으로, 문화본부장에서 미래한강본부장으로 각각 이동했다. 최 실장은 지난해 8월부터 도시계획국장에서 안전총괄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서울시의 재난·안전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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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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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일자는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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