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영 서울시 성북구의회 의원 ‘지방의정 대상’ 수상

김일영 서울시 성북구의회 의원 ‘지방의정 대상’ 수상

입력 2015-12-18 14:17
수정 2015-12-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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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의회 김일영 의원이 지난 15일 광진구에서 열린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의정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일영 의원은 평소 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해결사’로 불릴 정도로 구석구석을 돌며 민원의 불편사항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새벽부터 부지런히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그 성실함을 인정받아 왔다.
수상 직후 김일영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은 믿고 맡겨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 고 겸손해 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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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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