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섭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박노섭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입력 2015-12-11 14:16
수정 2015-12-11 14: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기초의원 중 유일 “지방자치발전 공헌부문 대상” 받아

이미지 확대
박노섭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이‘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기초의원 중“지방자치발전 공헌부문 대상”을 받은 기념사진 모습.
박노섭 종로구의회 운영위원장이‘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기초의원 중“지방자치발전 공헌부문 대상”을 받은 기념사진 모습.
지난 8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지방자치발전 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노섭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20년 주민숙원 사업인 종로1·2·3·4가 동주민센터 신축 공사 추진 ▲명륜동 주차장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공사 추진 ▲이화동 낙산공원 내 연못조성 등 지역 현안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또 ▲누구나 알기 쉬운 종로구의회 회의규칙 개정 ▲의정 활동의 전문성과 의회 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자문위원회 출범 ▲행자부 주관 지방자치 20년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된 ‘주민과의 대화’ 주도적 추진 등 운영위원장으로서 선진의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렇듯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5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박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직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해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종로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살기 좋은 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은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조직위원회, (사) 한국언론사협회, GK공동희망체 등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지난 1년 동안 전 세계 각처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단체나 개인이 추천되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