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입력 2015-09-16 08:30
수정 2023-03-02 1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 口舌碎骨(구설쇄골)

사람의 입(口) 안에 있는 혀(舌)는 뼈가 없어 부드러운 데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로 굳고 단단한 뼈(骨)를 부술수(碎)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口(입 구). 舌(혀 설). 碎(부술 쇄). 骨(뼈 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