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시청 광장은 영양고추 판매장터”

지금 서울시청 광장은 영양고추 판매장터”

입력 2015-09-07 16:02
수정 2023-03-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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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 영양고추 판매... 고추아가씨 난타공연등 행사 다양

“청정 자연의 선물 , 영양고추애 빠지다”라는 주제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시청광장에서 경북 영양군 주최하는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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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아가씨 김나리양이 고추판매 홍보를 하고 있다.
영양고추아가씨 김나리양이 고추판매 홍보를 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영양고추를 비롯, 사과, 장류 등 계절에 생산되는 고품질의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고추먹고 맴맴시식관“이 운영돼 매일 시식행사 및 요리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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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양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시청광장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양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식전행사로 오후 5시에 걸그룹 다이아의 “고추송“을 시작으로 오후 7시에는 조성모 WITH 아프로밴드 영양콘서트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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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중앙에서는 무대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다.
광장 중앙에서는 무대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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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판매행사 기간에는 영양풍물단 공연, 고추아가씨 난타공연, 비보이 국악앙상블, 평양한민족 예술단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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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관도 준비돼 있다.
영양고추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관도 준비돼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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