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민주당 5·6선 의원들과 청와대 만찬…통합 강조할 듯

李대통령, 민주당 5·6선 의원들과 청와대 만찬…통합 강조할 듯

반영윤 기자
입력 2026-10-27 14:04
수정 2026-10-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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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8일 청와대서 초청 만찬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들을 듯
우원식 전 의장과 26일 별도 오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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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청와대에서 오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원식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청와대에서 오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원식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한다.

27일 여권에 따르면 이번 만찬에는 6선 송영길 의원을 비롯해 5선 김태년·박지원·안규백·우원식·윤호중·이인영·정동영·정성호 의원이 참석한다. 5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만찬은 취임 이래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여권 내 통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진 의원들로부터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우 의원과 90분 간 오찬을 함께 하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오찬 후 페이스북에 “최근 여러 국정 현안을 두고 폭넓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특히 지금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통합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도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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