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해외 바이어 55개사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일본·미국·베트남·중국 바이어 참여 확대
- 지역 기업 수출시장 개척과 계약 성과 기대
해외바이어 55개사 수출 계약 기대
허태정 시장 “후속 마케팅 지원 등 강화”
대전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안내문. 시 제공
대전시는 28일 호텔 ICC에서 2026 세계한상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 수출 시장 개척 등을 위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글로벌 유통·헬스케어 및 첨단기술 분야 55개사 63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가 마련된다.
일본에서는 대형 종합 슈퍼체인인 ‘이토요카도(Ito-Yokado)’와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패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PIH)’ 등이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지역 소비재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컨티넘 헬스케어 네트워크(Continuum Healthcare Network)’와 ‘아벤트 헬스케어(Advent Healthcare)’ 등이 바이오·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베트남에서는 ‘PTI(Thong Nhat)’와 ‘GEM FOOD’ 등이 식품·바이오 관련 제품의 현지 유통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항저우 이즈 지능기술 유한회사’와 ‘난징 자바이리 디지털기술 유한회사’ 등이 참여해 지역 첨단기술·제조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참여기업의 수출상담 결과와 계약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수출지원기관과 연계한 후속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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