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모았더니 오픈런·일평균 매출 역대 최대…2030 꽂힌 ‘떡지순례’

떡집 모았더니 오픈런·일평균 매출 역대 최대…2030 꽂힌 ‘떡지순례’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입력 2026-10-09 17:18
수정 2026-10-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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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전국떡지순례2 팝업
8개 브랜드 참여해 피자떡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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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전국떡지순례 시즌2’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고객들.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전국떡지순례 시즌2’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고객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전국떡지순례2’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속초 ‘육구방앗간’, ‘영동떡방앗간’, 부산 ‘영도다리떡방’, 서울 ‘백년화편’, ‘대흥떡집’, 창원 ‘창원생과방’, 대구 ‘모락절미’, 여수 ‘봄날엔’ 등 전국 8개 떡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전국떡지순례’는 5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약 2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일평균 100여명의 대기 고객이 발생하는 등 203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본관 베이커리·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일평균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참여 브랜드를 8개로 확대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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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는 지난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5개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해 다양한 지역의 떡을 선보인다. 속초 ‘육구방앗간’의 밥알찹쌀떡(4구 4500원), 부산 ‘영도다리떡방’의 피자설기(1입 3300원), 서울 ‘대흥떡집’의 말차초코설기(1입 5500원), 창원 ‘창원생과방’의 망개떡, 대구 ‘모락절미’의 인절미 등 각 지역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떡을 만나볼 수 있다.
세줄 요약
  • 잠실점서 전국 떡 브랜드 8곳 팝업 진행
  • 지난해 2030 오픈런·역대 최대 매출 흥행
  • 지역별 개성 담은 떡 메뉴 대거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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