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로고.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는 오는 12일부터 피자 제품 가격을 평균 4.4%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피자 메뉴 라지(L) 사이즈는 1500원, 미디엄(M)은 1000원씩 오른다. 사이드 메뉴는 가격을 조정하지 않는 등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도미노피자가 가격을 올린 것은 2022년 8월 이후 4년여 만이다. 회사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제반 비용 상승 부담을 본사에서 부담해왔지만, 최근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높아짐에 따라 본사와 가맹점의 부담이 심화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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