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회장 “인천 성장 뒷받침”
하나금융 제공
함영주(오른쪽 네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찬대(세 번째) 인천시장이 2일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HQ) 앞에서 ‘열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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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 헤드쿼터(HQ) 오프닝 행사를 열고 지난 15년간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 2일 인천 서해구 청라 HQ 오프닝 행사에서 “인천의 민생과 미래산업, 투자 정책에 금융을 촘촘히 연결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금융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2년부터 인천 청라에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개소했으며, 올해 HQ가 문을 열며 청사진을 현실화했다.
2026-10-05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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