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후보에 이태한·이혁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후보에 이태한·이혁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6-08-14 16:23
수정 2026-08-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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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두 후보 중 1명 최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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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14일 이태한(왼쪽)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이 추려졌다. 2026.8.14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 제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14일 이태한(왼쪽)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이 추려졌다. 2026.8.14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 제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이태한(사법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와 이혁(20기) 전 서울고검 검사가 추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이태한·이혁 후보자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추천한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관련 의혹을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지와 특별검사 업무를 수행할 전문성을 갖췄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추천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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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 회의에서 김용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6.8.14 연합뉴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 회의에서 김용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6.8.14 연합뉴스


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로 이혁 전 검사와 이태한 전 부장검사, 이금규(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후보로 추천했다. 법전원협의회는 임관혁(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31기) 전 성남지청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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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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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위가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3일 이내에 이들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늦어도 오는 17일까지는 특검 임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수사팀 구성 등에 필요한 최장 20일 이내의 준비 기간을 거치면 다음 달 초순부터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줄 요약
  • 특검 후보로 이태한·이혁 추천
  • 위원회, 독립성·전문성 중심 심사
  • 대통령 임명 뒤 다음 달 초 수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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