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호르무즈 인근 미군의 이란 공습 단행
- 이란 상선 공격 대응, 전날도 보복 타격
- 이란은 미군 기지 공격 주장, 미국은 실패
호르무즈 해협 오만 쪽 바다 위에 배들이 떠 있는 모습. 2026.5.1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을 겨냥해 공습을 가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공습은 이날 오전 있었던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다.
미군은 전날에도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있는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저장 시설 등을 타격한 바 있다.
이란도 반격에 나섰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국영 언론을 통해 미국의 공습에 보복해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측은 타격 대상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바레인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며 규탄 성명을 냈다.
미국 정부는 중동 내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드론 공격은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날 CNN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는 “드론이 탐지되긴 했지만 목표물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후속 협상을 하는 와중에 무력 공방을 이어가면서 휴전이 한층 위태로워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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