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출시한 스카티 카메론의 2026년형 ‘팬텀(Phantom)’ 말렛 퍼터. 타이틀리스트 제공.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2026년형 ‘팬텀(Phantom)’ 말렛 퍼터 9종을 전 세계에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투어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을 깊이 있게 반영해 헤드 디자인과 타구감을 세밀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전 모델의 페이스에는 ‘체인 링크 밀링’이 적용된 스튜디오 카본 스틸(SCS) 인서트를 장착했다. 이는 기존 소재 대비 진동 감쇠력이 뛰어나 임팩트 시 한층 부드럽고 최적화된 타구음을 선사한다.
디자인에서도 디테일한 변화를 줬다. 저스틴 토마스 등 PGA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해 솔 디자인을 더욱 평평하게 설계, 다양한 경사와 잔디 상태에서도 헤드가 지면에 완벽히 밀착되도록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페이스 중앙부의 높이 역시 상향 조정해 어드레스 때 시각적인 균형감을 개선했다.
골퍼들의 다양한 스트로크 성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넥과 샤프트 구성을 대폭 확장했다.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팬텀 5, 7, 9R 헤드를 기반으로 총 5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직선적인 스트레이트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골퍼를 위해 새롭게 합류한 팬텀 5 OC(온셋 센터) 모델과, 밸런스를 강화한 더블 밴드 샤프트의 팬텀 7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2026년형 팬텀 말렛 퍼터 8종(5/5.2/5.5/7/7.2/7.5/9R/9.2R)은 2월 27일부터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로우 토크 설계의 팬텀 5 OC 모델은 3월 말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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