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주만 가능”…통학 도우미 구인 글 논란

“외제차주만 가능”…통학 도우미 구인 글 논란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6-02-26 09:30
수정 2026-0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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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차주’를 필수 조건으로 내건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글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캡처
‘외제차 차주’를 필수 조건으로 내건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글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캡처


‘외제 차 차주’를 필수 조건으로 내건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 글이 화제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 아이 외제 차로 통학시켜주실 분 구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 글 캡처본이 담겼다. 구인 글에는 “건당 1만원을 당일 지급하겠다”며 “집에서 아이를 픽업해서 학교로,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다주실 ‘외제 차 차주’를 찾는다”고 적혀 있다.

이어 “아이는 여자아이이고, 운행은 두 차례로 소요 시간은 20분 이내이며, 아이 픽업 외 다른 도움은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구인 글 속 일정은 다음 달 3일로, 신학기가 시작되는 입학식이 있는 날이다. 현재까지 해당 글을 읽고 여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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