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차주’를 필수 조건으로 내건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글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캡처
‘외제 차 차주’를 필수 조건으로 내건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 글이 화제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 아이 외제 차로 통학시켜주실 분 구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자녀 통학 도우미 구인 글 캡처본이 담겼다. 구인 글에는 “건당 1만원을 당일 지급하겠다”며 “집에서 아이를 픽업해서 학교로,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다주실 ‘외제 차 차주’를 찾는다”고 적혀 있다.
이어 “아이는 여자아이이고, 운행은 두 차례로 소요 시간은 20분 이내이며, 아이 픽업 외 다른 도움은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구인 글 속 일정은 다음 달 3일로, 신학기가 시작되는 입학식이 있는 날이다. 현재까지 해당 글을 읽고 여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게시물에서 요구한 통학 도우미 필수 조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