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대한민국 청렴 대상’ 수상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대한민국 청렴 대상’ 수상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5-01-11 19:24
수정 2025-01-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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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총장 재임시절 도덕성, 청렴성 인정받아
대학 경쟁력 제고, 모험인재 양성, 약학대 유치 기여

전북대학교 제17대 총장을 역임한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이 ‘제5회 대한민국 청렴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11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대강당에서 이남호 원장을 비롯해 8개 부문 10명의 수상자에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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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북연구원장(가운데)이 제5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가운데)이 제5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원장은 전북대 총장 재임 시절 도덕성과 청렴성이 뒷받침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가장 한국적인 대학 조성, 모험인재 양성, 약학대학 유치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학 경쟁력을 제고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원장은 또 국제적인 대학 평가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 1~2위, 재학생 서비스 품질만족도 전국 1위 등을 달성했다.

특히, 이 원장은 대학 발전에 꼭 필요한 재정을 1조 수천억 원 내외 유치, 대학의 연구력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전북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2018년 11월에는 국내 약학대학 정원을 60명 증원을 이끌어냄으로써 30년 숙원이던 약학대학을 유치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의대 신입생 정원도 32명 추가 확보해서 전북대가 의대 신입생 정원 전국 1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명품 둘레길 조성, 첨단 스마트강의실 100실 구축 등 지방대학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전북연구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는 전북연구원 본관동 신축예산 180억원을 확보하여 연구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 원장은 제17대 전북대학교 총장,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사)천년전주사랑모임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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