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입력 2023-11-06 13:42
수정 2023-11-06 1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 제공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 제공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역 인근 참살이길 일대(안암동 5가)에서 진행된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은 안암동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지역·대학 연계 축제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암에서 만나’라는 공통된 주제로 콜라보된 두 축제는 누적 방문객 5700여 명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두 개의 야외 스테이지에서는 쉼 없이 공연이 이루어져 참살이길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스테이지 A에서는 고려대 ELTG, 국민대 아우성, 한예종 HARTS, 동덕여대 최대웅TRIO, 서경대 YEONA, 연세대 BACKGROUND 등 6팀의 대학밴드와 연예인 ‘한요한’ ‘쿤디판다’ ‘유토’ ‘라드뮤지엄’의 공연이 진행됐다. 스테이지 B에서는 송라이터 워크숍 참여자인 김진아, 김연욱, 엄기혁, 김가영, 홍세은과 한성대 흑인음악동아리 TRIAX, 서경대 댄스 동아리 SDR이 관객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미지 확대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 제공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 제공
또한 15팀의 예술전공 학생들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에서는 이화여대 310호, 성신여대 유승주, 홍익대 최유진, 한예종 피터하우스, 오울, 형상, 윤예나, 이유닝닝, POZI, 아나쇼, 김태이, 보현작가, 진진, 비우연, OHMAKSARI-BAE가 참여했다. ‘Place shu Market’에서는 삐삐네 상점, 춘삼이네 뜨개공방, 프리크 아틀리에, 본히트, 프로프, 새연타로, 유니타로, 사심정원, 디저트 멜다, OROMU, 오공서울, 댄싱체리, 몽글마켓, 벨앤브로스, 데이지핑크, 소품파는 냥이, 모토 동산, 모모데코, FRUITFOX, 테르메르, 에어픽코리아, 윤상점, 처비페이스, GLIMENT, ORDISTUDIO, 덩크네 바치케, 쮸닷쿠키, 데이지가든, 우드리공방, 판토 악세사리 등 30팀의 브랜드가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참여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려대학교,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과 슈필렌이 주관하는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슈필렌 그룹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은 ‘Place shu Festival’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 및 콘텐츠로 문화와 예술의 불을 밝혀 성북구 관내 7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지역 예술가 등 청년들이 주도하는 안암동만의 문화를 위한 첫 스텝을 밟았다.

2018년도부터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이 추진해온 ‘끌어안암’은 2023년도의 축제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해 내년에도 안암동 지역민 뿐만 아니라 성북구민 모두가 뜨겁게 기대하는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살이길에 방문해 안암에서 움트는 젊은 문화를 독려하고 “앞으로 성북구 안암동은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