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초의원 11.5% 1년간 조례 발의 0건

부산 기초의원 11.5% 1년간 조례 발의 0건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3-09-25 12:00
수정 2023-09-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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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사와 의회동. 금정구의회 홈페이지 캡처
부산 금정구청사와 의회동. 금정구의회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산지역 기초의회 의원 열 명 중 한 명이 1년 동안 조례안을 한 건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 경실련)은 지역 기초의회 의원의 입법 활동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결과를 보면 지역 16개 구·군의회 의원 182명의 조례 발의는 모두 471건으로, 1인당 평균으로는 2.59건이었다. 이 중 한 건의 조례도 발의하지 않은 의원은 21명으로, 전체의 11.5%였다.

조례 미발의 의원이 소속된 의회는 금정구, 해운대구, 수영구, 사상구, 부산진구, 사하구 등 6곳이다. 조례 미발의 의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해운대구의회로 모두 7명이었다. 조례 미발의 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원 12명 중 5명(41.7%)이 지난 1년간 조례를 한 건도 발의하지 않은 금정구의회였다.

조례 1건 이하 발의 의원 비율도 금정구의회가 83.3%(10명)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수영구의회 66.7%(6명), 해운대구의회(65%, 13명) 순이었다. 반면 의원의 입법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은 부산 동구로, 지난 1년간 의원 7명이 지난 1년간 38건을 발의해 1인당 5.43건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의원 7명이 31건을 발의(평균 4.43건)한 동구의회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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