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밥 먹었냐’ 외 할말이 없다면”…성평등 돌봄 양육자 특강

“아이에게 ‘밥 먹었냐’ 외 할말이 없다면”…성평등 돌봄 양육자 특강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8-23 17:36
수정 2023-08-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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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 포스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제공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 포스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제공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서울시 성평등주간(9월 1~7일)을 기념해 ‘성평등 돌봄을 위한 양육자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특강이 열린다. 우선 다음달 2일 오전 10시에는 나임윤경 연세대 문화인류학 교수가 ‘아빠 사랑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남성 양육자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밥 먹었냐’ 외 자녀에게 어떻게 말 걸어야 할지 모르겠거나 윽박지르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남성 양육자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강은 로리주희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이 ‘당신은 괜찮은 엄마·아빠·양육자입니까’라는 주제로, 3강은 이유진 한겨레신문사 선임기자가 ‘인공지능 시대의 똑똑한 엄마’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마지막 4강은 태희원 충남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자녀와 거래하는 엄마들’에 대해 강연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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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을 제외한 특강 모집 대상은 성평등한 양육을 실천하고 싶은 양육자다. 부모 뿐 아니라 고모, 이모, 삼촌, 조부모 등 친인척도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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